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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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 마무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백록담을 품은 영천동을 아시나요?’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 개최된 ‘2023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첫날 미스트롯 2 우승자 가수 양지은과 진시몬이 출연한 꽃서트를 시작으로 개막식에만 3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3일간 1만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영천동은 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해바라기밭에서 해바라기 버스킹, 청소년 한마당,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또 황금빛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정현부 영천동장은 “해바라기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제 이후에도 앞으로 한달간은 황금빛 해바라기밭을 볼 수 있으므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바라기밭을 찾아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작성일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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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제주) 활짝 핀 해바라기·메밀꽃 보며 힐링…제주 곳곳 가을 꽃축제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곳곳이 가을꽃으로 물들어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8일 오후 찾은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일대는 '2023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한창이었다.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들과 관광객들은 해바라기밭 사이사이로 길게 뻗은 길을 거닐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즐겼다. 해바라기로 둘러싸인 풍차·마차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가하면, '선글라스를 낀 해바라기를 찾아라', '해바라기 공방', '나비 우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다. 출처 : 뉴스1제주(https://jeju.news1.kr)

작성일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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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들녘 가득한 황금빛 물결,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 열린다

오는 10월 7일~9일, 헬스케어타운 일원서 개최 제주 서귀포시에서 황금빛 해바라기와 함께하는 꽃축제를 개최한다. 서귀포시 영천동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헬스케어타운(토평동 2981번지) 일원에서 ‘2023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해바라기 축제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백록담을 품은 영천동을 아시나요?’라는 슬로건을 가진 영천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연대감을 조성하고 해바라기의 상징인 ‘사랑과 희망 그리고 따뜻함’을 축제 방문객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축제 첫날에는 미스트롯2 우승자인 가수 양지은과 가수 진시몬이 ‘꽃서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고난타, 행복한 밴드의 로컬 공연 ▲제주어 골든벨 ▲ 선물 팡팡 게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

작성일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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